외항사 승무원 영어 면접 10 : 해외생활 어려웠던 점 & 문화충격

 

여러분에게 항공사 영어 면접 꿀팁과

데일리 라이프를 전해드리는

애프터 플라잉 입니다.

 

외항사에 관련한 질문

데일리 라이프 관련질문

환영합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생활 경험 말하기

소개했습니다. 

↓↓↓↓

외항사 승무원 영어 면접 9 : 해외생활 말하기

이번에는 면접 말하기에

기본이 되는 해외 생활시

어려웠던 부분 혹은 문화 충격

말하기 입니다. 

 

 

해외생활 어려움

문화 충격 말하기 팁

 

1. 해외생활 어려움은 언어 이외에 것 

 

2. 대화를 하면서 오해했던 경험과

해결 방법 사례 

 

3. 문화 충격은 부정적인 부분 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에서 충격 받았던 것 이야기

( 예시: 호주에서 버스를 타면 버스기사가 인사를 했다.)

 

 

1. 교통 수단

Everything was good, but negotiating with a taxi driver in China was not easy because some taxi drivers were asking for more money than the taxi meter showed. So, I learned how to speak like native speaker when I was on a taxi from my Chinese friends and tried to double checked about the fare. At, first, it wasn’t easy but it was important to talk to them and confirm the information again.

 

모든것이 좋았다. 그러나 중국에서 택시 운전수와 협상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택시 운전수가 미터기에 나온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택시에 탔을 때 현지인처럼 말하는 방법은 친구로 부터 배웠고 택시 기사와 요금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처음에 쉽지 않았지만 그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은 중요했다. 

 

 

 

2.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

When I traveled to Bangkok, I was surprised to find that they served mango with sticky rice because I’ve never thought about having rice with fruit. I tried it without an expectation but it was actually very tasty. I think it is important to have an experience and I should not judge before I try new things.

 

내가 방콕을 여행할때, 나는 망고가 찰밥과 함께 제공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 과일과 밥을 함께 먹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기대 없이 시도했고 사실상 매무 맛있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그것을 먼저 판단하기 보다는 일단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답변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기본 프레임에

개인 경험을 넣어서 말하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

 

여기까지가

해외경험 말하기

답변 가이드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티스토리를

구독후 댓글을

남겨주시면 외항사 준비 기본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